자동차 사고 났을 때 현장에서 할 일 7가지, 장기렌트 차량 처리까지
카메이트 편집팀 · 차 관리·이용 팁

안녕하세요, 차 고민 들어주는 카메이트예요! 사고가 나면 안전 확보, 부상자 확인, 신고, 현장 기록, 보험 접수 순서로 움직이면 돼요. 장기렌트 차량이라면 내 보험이 아니라 렌트사 사고 접수 번호로 먼저 연락해요.
- 사고가 나면 비상등을 켜고 안전한 곳으로 피한 뒤 다친 사람이 있는지부터 확인해요.
- 부상자가 있으면 바로 119와 112에 신고하고, 없으면 사진과 영상으로 현장을 남긴 뒤 보험사에 접수해요.
- 장기렌트 차량은 렌트사 사고 접수로 처리하고, 리스 차량은 내가 가입한 보험사로 접수해요.
1사고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뭔가요?
비상등을 켜고 사람부터 안전한 곳으로 피하는 거예요.
차가 멈추면 비상등을 켜고, 도로 위에 서 있지 말고 가드레일 밖이나 갓길 바깥으로 먼저 피해요. 특히 고속도로나 밤길에서는 뒤따르는 차에 2차 사고가 나기 쉬워요.
가능하면 트렁크를 열어 두거나 안전 삼각대를 차 뒤쪽 멀리 세워서 사고가 났다는 걸 알려요.

2다친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상태를 확인하고 바로 119와 112에 신고해요.
의식이 없거나 움직이기 힘들어 보이면 함부로 옮기지 말고 구급대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안전해요. 연기나 불이 보이는 등 위험한 상황일 때만 조심해서 옮겨요.
괜찮다고 말해도 나중에 통증이 생길 수 있으니, 상대방 연락처와 상태를 함께 기록해 두세요.
3현장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하나요?
멀리서 전체, 가까이서 파손 부위, 번호판 순서로 남겨요.
먼저 두 차의 위치와 차선, 신호등이 함께 나오게 멀리서 찍고, 다음으로 부딪힌 부위를 가까이서 찍어요. 두 차 번호판과 바닥의 파편, 스키드 자국도 남겨 두면 과실을 따질 때 도움이 돼요.
블랙박스 영상은 덮어쓰기 전에 따로 저장하고, 주변에 목격자가 있다면 연락처를 받아 두세요.
4상대방과는 무엇을 주고받아야 하나요?
이름, 연락처, 차량 번호, 가입 보험사 네 가지예요.
현장에서 과실 비율을 정하거나 합의금을 주고받는 건 피하는 게 좋아요. 감정이 앞서면 나중에 말이 바뀌기 쉬우니 사실만 기록하고 판단은 보험사에 맡겨요.
상대방이 보험 처리를 꺼리거나 현장을 떠나려 하면 경찰을 불러 사고 사실을 남겨 두세요.
5보험 접수는 언제 어떻게 하나요?
현장 정리가 끝나면 바로 내 보험사에 사고 접수를 해요.
보험사에 전화하거나 앱으로 접수하면 현장 출동과 견인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견인 기사가 먼저 와서 견인을 권하더라도 보험사에서 안내한 곳인지 확인한 뒤 맡기는 게 안전해요.
사고 접수 번호는 이후 수리와 보상 처리에 계속 쓰이니 꼭 메모해 두세요.
6장기렌트·리스 차량은 사고 처리가 다른가요?
장기렌트는 렌트사로, 리스는 내가 가입한 보험사로 접수해요.
장기렌트 차량은 보험이 렌트사 이름으로 들어가 있어서 계약할 때 받은 렌트사 사고 접수처로 연락하면 돼요. 수리할 곳과 대차 여부도 렌트사 안내를 따르고, 면책금 조건은 계약서에서 확인해요.
리스 차량은 보험을 따로 가입(보험 별도)했기 때문에 내 보험사로 접수하고, 수리 내용은 리스사에도 알려 두는 게 좋아요. 계약 전이라면 사고 처리 방식까지 견적과 함께 물어봐요.
✓체크리스트
- 비상등 켜고 사람부터 안전한 곳으로 피하기
- 부상자가 있으면 바로 119·112에 신고하기
- 전체 위치·파손 부위·번호판 순서로 사진 남기기
- 현장에서 과실이나 합의금 이야기는 하지 않기
- 장기렌트 차량은 렌트사 사고 접수처를 휴대폰에 미리 저장해 두기